[나비가 꾸는 꿈]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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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인 세계관의 또다른 요소인 동시적 통신장치인 <앤서블>의 기원. 아나키즘적 사상을 불어넣어 정치 철학적으로 다른 아라레스와 우라스의 이야기를 교차시켜 이란성 쌍둥이처럼 대비시킴으로써 갈등 구조를 보다 직접적으로 끝어내는 ‘능력‘은 탁월. (공감8 댓글0 먼댓글0) <빼앗긴 자들 - 환상문학전집 08>	2020-01-08
	남자없는 세상 (공감13 댓글0 먼댓글0) <어둠의 왼손>	2020-01-08
	이미 <바람의 열두 방향> 속 단편 <셈레이의 목걸이>를 통해 SF로 속을 채워 판타지를 덧입힌 아름다운 작품을 장편으로 확장. <헤인> 시리즈를 통해 <헤인>의 세계관도 조금씩 알게 되는데 이 작품을 통해 그들의 텔레파시 능력의 기원을 밝힌다. (공감11 댓글0 먼댓글0) <로캐넌의 세계 - 환상문학전집 05>	2020-01-08
	SF영화라면 인터넷을 통해서라도 대체로 챙겨보는 터라 눈에 들어온 대로 구매을 했다. 일본식 괴수영화의 헐리우드판 리메이크랄까. 마치 재난영화처럼 갑자기 외계에서 괴물이 처들어와 막무가내로 파괴를 일삼다가 마지막에는 숭고한 인간의 승리로 끝난다. 뭘까? 뭐지? (공감0 댓글0 먼댓글0) <퍼시픽 림>	2013-08-22

나비가 꾸는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