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번째 대멸종 - 2015년 퓰리처상 수상작
엘리자베스 콜버트 지음, 이혜리 옮김 / 처음북스 / 2014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소행성 충돌, 빙하기, 지각변동 등의 원인으로 추정되는 몇 차례의 대멸종이 ‘인류‘에 의해 유례없는 짧은 기간 안에 치닫고 있다. 이래서야 ‘인류‘는 문명을 꽃피운 자랑거리가 아니라 ‘재앙‘일 뿐. 엊그제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이정모 관장 강연을 들었었는데 이런 우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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