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호프 단편선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70
안톤 파블로비치 체홉 지음, 박현섭 옮김 / 민음사 / 200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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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식없이 웃을 수 있고, 안타까워 할 수 있고, '그렇지!'하는 공감에 너무도 자연스럽게 빠져드는 단편들. 책을 펴들자마자 단숨에 읽어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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