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NA 준비를 위해 입문용으로 읽었었고 그후 강의를 준비하며 교재로 사용했었던 책. 그후로 프로그래밍으로 밥먹고 살다가 몇 년이 지나 전산실 근무하며 기억을 더듬어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펴들게 하는 마성의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