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알 유희 1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73
헤르만 헤세 지음, 이영임 옮김 / 민음사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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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수레바퀴 아래서, 시타르타를 읽고 다음으로 읽기를 선택한 소설. 줄거리라도 따라가 보려고 애만 쓰다가 결국 황폐한 심정에 포기했던 소설이다. 하지만 꼭 다시 읽어 보고 싶은 소설이다. 완독의 감동을 미리 별점으로 매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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