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SF #2
정세랑 외 지음 / arte(아르테)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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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배명훈 작가의 단편 <임시조종사>. 통신사 광고음악으로도 선보인 <이날치밴드>의 국악 판소리로 들으면 최고의 콜라보가 될 듯. 판소리를 글로 읽으려니 아무래도 제 맛이 안난다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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