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례는 처음 시작된 곳에서 멈추지 않는다. 최초에 발을 내디딘 길이 아무리 좁더라도, 결국에 지극히 자유롭게 나다닐 수 있는 가도를 만들어낸다…… 남들에게 유리한 것으로 판명된 경로를 자신의 기반으로 여길 사람은 아 무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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