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책을사랑하는현맘 2025-01-10  

안녕 아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진 속 꼬맹이 소중한 아이도 함께 새해 복 많이 받아요!

올해는 서재를 잘 꾸며볼까 하다가도 바쁜 생활 덕에 게을러지네요.

또 댓글들을 살펴보다 아이님 생각에 인사하러 옵니다^^

 
 
 


이진 2021-05-04  

우와 아이님
 
 
2021-05-04 00: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책을사랑하는현맘 2021-03-17  

안녕! 아이리시스님, 그리운 이름.
바쁘죠? 한 아이를 키운다는건 그렇더라구요.
어떻게 지내요? 여기 서재에 틀어박혀 수다떨고 책 읽고 대화 나누던 시간이 거의 십년 전이예요. 믿겨지지 않네요.하하.
우리 두 꼬맹이들은, 둘째까지 올 해 대학 갔어요. 홀가분하고 좋아요. 가끔 놀러올게요.. 인사하러^^
 
 
 


이진 2019-03-26  

아이님!!
 
 
2019-03-26 14: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Shining 2019-01-03  

안녕, 아이리시스 님^^

 
 
2019-01-03 09:49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