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녀석에게 북플 가입을 가르쳐줬다녀석의 북플 첫 친구는 내가 되었다책읽는 습관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근데 사진은 왜 안올라가는거지?)
요즘... 사전찾을 일이 있을까?집엔 초등영한사전과 국어사전 영영사전 다 있는데전에 내가 쓰던 한영사전은 어디로 갔는지...녀석이 한영사전을 찾는다검색하면 바로 나오겠지만 시간많은 지금은 사전을 찾아보게 하는게 맞는것 같아 사줬다사전 정가가 엄청나네게다 아이가 보기에 적당한 건 나오지도 않는다하여 알라딘중고서점에서 성인용으로 사줬다몇번 찾아보더니 휙~ 던져놓음 ㅋ그래도 언젠가는 쓸 일이 있겠지...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죽음을 담담하게 그려냈다누구나 자기가 왔던 우주 어딘가로 돌아간다아직 현실감이 없는 아이들은 엄마도 그럴거냐며 해맑게 웃는다나역시 현실감없긴 마찬가지^^;이적의 글이라 더 시선이 가는 책인지 모르겠다뒷면에 이적이 읽어주는 유튜브 QR코드가 있다https://youtu.be/gj8xiKdPzFg내가 느꼈던 느낌보다 훨씬 덤덤한 이적의 목소리에 깜짝 놀랐다사실...그냥 내 느낌대로 간직할걸 하는 후회가 든다
할머니가 자꾸 내 등을 쓰다듬으세요. 자꾸 먹을 걸 입에 넣어 주세요. 안 먹으면 할머니가 울어 버릴 것 같아 난 냉큼 냉큼 잘도 삼키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