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키스 먼저 할까요?˝에 나왔던 책과학책인데 감성적으로 느껴지는것 드라마탓일까? 궁금해서 읽고 싶네
결국엔 사랑.˝원더˝에서 줄리아로버츠에 대해 그간 가졌던 선입견을 깼기에 전작들이 다시 궁금해져서 보게 되었다대리만족하듯 그녀에게 빠져서 보긴 했다만 정작 그녀의 ‘고통‘이 무엇인지 공감이 되지는 않았다멋진 대사들이 꽤 많아서 원작이 읽고 싶어졌다OST가 좋아 별점 추가
"여기, 쏙 들어간 데 있지? 엄마는 바로 여기에 있어.엄마는 절대로 여길 떠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