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86"인생의 성패는 지능이 아닌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에 달렸다."- 다니엘 골먼
p. 98"아는 것은 느끼는 것의 절반만큼도 중요하지 않다."- 레이첼 카슨
p. 54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일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가 아니라, ‘가랑비에 옷 젖는 일‘입니다.
"이런 바보! 네가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은 다 이유가 있기 때문이야."
"요이요이 슈슈링링 츄우"
처음부터 끝까지 왼쪽 글, 오른쪽 그림의 획일적이고, 읽고 싶은 마음이 안들게 하는 편집이너무너무너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