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오카 다츠히데 작품 두번째로 읽는다
지난번에 읽은것도 개구리가 주연인데...개구리 캐릭이 있는 작가인가...
그래서 더 쉽고 가깝게 느껴지는지도 모르겠다
청개구리여행사는 작년에 아이가 꼽은 베스트에도 들어가있다
둘다 그림책인데 정보량은 상당하다
호기심 자극하긴 아주 좋다
곤충은 어디에나~ 는 호기심을 넘어 실제로 곤충채집과 표본을 만들어보고프게 한다
날 풀리면 꼭 도전해봐야지
밤중에 볼수있는 곤충들 페이지는 얼마전 본 영화 <굿다이노>의 한장면이 생각나기도 한다
키즈엠의 <딸깍! 불을 비추면>이란 그림책이 여름곤충과 관련된 책이던데 시기를 놓쳤다
날이 조금 더 따뜻해지면 함께 읽어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