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엄마 2005-11-10  

안녕하세요, 이네파벨님
바람구두님 서재의 댓글에서":아이들 작아진 옷이며 장난감, 추억 서린 물건들, 책들...하나도 안버리고 쌓아놓고 살고 싶어요. 내가 읽던 책을 아이들...손주들...증손주들...대를 이어 읽을 수 있도록... "하는 문구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실은 저도 그러고 싶거든요..^^*- 님의 서재로 찾아왔답니다. 님의 서재에도 종종 들릴 께요. 좋은 책 발견하시면 어린이 책에 대한 리뷰도 종종 올려주셔요~(__)
 
 
이네파벨 2005-11-10 14: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아영이네 서재를 휘리릭 둘러보고 왔답니다. 따뜻하고 사람냄새나는 정겨운 곳이더군요. 저도 자주 놀러갈께요~
저도 두 아이 키우는 엄마라 얘깃거리가 무궁무진할거 같아요.
정말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