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여기간 : 1월2주 (1월 12일 ~ 1월 19일)   

 - 참여방법

  1) 페이퍼를 작성하신 후 본 페이퍼에 트랙백을 달아주세요!  

  2) 단, 알라딘 서재가 아닌 블로그에서 참여하시는 경우, 반드시 TTB를 이용하여 작성해주세요. 
 
  

☆  페이퍼 작성 방식은 아래의 페이퍼를 참고하여 주세요.  

- http://blog.aladin.co.kr/795665104/3239567   

- http://langerhans.tistory.com/75 

- http://blog.aladin.co.kr/grinne/3157541   

  - 기존의 영화 추천 페이퍼는 이 주의 보고싶은 영화의 리스트와 간단한 브리핑이었습니다. 하지만 2기 부터는 개봉예정작 혹은 현재 상영작 중 어떤 주제를 정해서 그에 맞는 영화 3편으로 영화추천을 해 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제목 또한, '10월3주 볼만한 영화' 이것 보다 '소중함을 깨닫기' 이런 나름의 느낌이 있는 제목으로 올려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하시어 작성해주시면 영화 추천 페이퍼 당첨에 + 가 되지 않을까요 ? ^ ^

매주 화요일 한 주간(달력의 가로 한줄! 일요일~토요일)의 '주말영화 추천' 페이퍼 중  3분을 선정하여 적립금 3만원을 드립니다. (단, 5분이 선정 될 경우 적립금 2만원을 드리며, ★ 매주 중복 선정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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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이 어려우시다구요? 그럼, 이번주에 보고 싶은 영화나 추천할만한 영화를 간단히 투표하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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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니메이션 영화, 옛날의 영광을 재현한다 ,
    from 생각속마음속 2010-01-15 11:48 
      2010년 1월 13일 개봉. 상영중 첫번째영화. 아스트로보이 - 아톰의귀환  겨울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볼만한 영화 . 바로 "아스트로보이-아톰의귀환"이다. 내가 어렸을적만 해도 아톰의 인기는 정말 대단했다. 그때의 그 아톰이 지금 훨씬더 강한 영웅으로 돌아왔다.  아톰 캐릭터 자체도 더 강하게 돌아왔지만, 영상도 음향도 예전보다 훨씬 업그레이드되서 올다왔다고 한다.
  2. 이웃의 무관심이 만들어낸 귀신, 그리고 죽음 /에코
    from 내가 본 첫번째 리뷰 - Movie Express 2010-01-15 12:49 
    The Echo, 2008 이야기의 시작 과실치사로 감옥에 갔다가 방금 출소한 바비(제시브래포드) 는 얼마전 돌아가신 부모님이 생존에 살고계셨던 아파트에 당분간 살기로 하고 그 곳으로 간다 들어간 날부터 그는 환청과 옆집 부부싸움의 소리를 듣게 되는데, 하지만 그 환청과 부부싸움은 바비에게만 들리는데.. 우연히 발견한 어머니의 녹음기에 녹음된 소리에는 자신과 같은 일을 겪은 어머님의 비명과 절규가 닮겨져있었다. 과연 이 아파트엔 무슨 일이 벌어지고..
  3. 소설 원작 영화 아닙니다. 영화 원작 소설입니다.
    from 내가 읽은 책과 세상 2010-01-15 13:18 
       이번주 개봉영화 중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하고 있는 작품이라면 단연, <페어 러브>다. 진정으로 사랑하는 두 배우, 안성기 씨와 이하나 씨가 주연이라는 말에 진즉부터 기대하고 있었던 영화였다. 그런데 언론과 인터넷을 통해 알려진 내용은 다소 파격적이다. 친구의 딸, 아빠의 친구와 사랑에 빠진다는 이야기인데, 그 이야기를 듣자마자, 굳이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롤리타(Lolita)>까지는 아니더라도, 이마무라 쇼
  4. 실존 인물을 소재로 한 영화들
    from 2010-01-15 14:31 
    실존 인물을 소재로 한 영화들은 언제나 흥미롭습니다. 물론 흥미롭지 않을 인물이라면 영화로 만들지도 않긴 하겠지만 그 인물이 겪은 실화 혹인 그 인물에 관한 소문들로부터 상상력이 더해져 만들어지는 영화들을 보면서 그 인물의 삶을 돌아볼 수 있는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국내에도 '황진이'나 '불꽃처럼 나비처럼' 같은 영화들이 과거의 실존인물들을 소재로 영화화 한 작품들이 있고 '맨발의 기봉이'처럼 지금 우리 주변의 인물 이야기도 영화로 만들어지기도..
  5. 다시 문화생활을 시작하며..
    from SOO IN HERE 2010-01-15 20:18 
    혹시 그동안 문화생활을 너무 쉬었어..라고 생각하고 계신가요? 다시 영화도 좀 보고 하려니 어떤 영화를 봐야 할 지 고민되시나요?저와 같은 고민을 안고 있는 당신! 이 영화들부터 시작해 볼까요?1. 아바타 - 극과극 비교체험지인들의 평가가 엇갈렸습니다. 역시나 영화평들 또한 엇갈리고 있구요. 감독에 대한 닥찬과 더불어 3시간 동안 눈을 뗄 수 없었다는 평가가 있는가 하면, 3시간 동안 주리를 틀리듯 고문을 당한 것 같다는 평도 있습니다. 그동안...
  6. 아바타를 보면서 생각나는 영화들
    from 구름산책님의 서재 2010-01-15 20:39 
    서로게이트 -인간을 대신하는 로봇의 등장   2017년. 한 과학자가 인간의 존엄성과 기계의 무한한 능력을 결합하여 발명한 인간대행 로봇, 즉 써로게이트가 자신의 역할을 하는 동안, 그 사용자인 사람은 집에서 100%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되었고, 덕분에 세상은 범죄와 폭력, 공포가 없는 이상적인 사회가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골목에서 사랑을 나누던 써로게이트 둘이 공격을 당해 그 사용자들이 죽음을 당하는 전대 미문의 살인
  7. [1월2주] 아빠야? 엄마야?
    from tiktok798님의 서재 2010-01-15 22:34 
    2010. 1. 14.    지현은 하늘을 날며 자유롭게 살아가는 새를 찍기를 좋아하는 아름다운 여성 사진작가이다. 최근 영화제작의 일상을 촬영으로 남기는 일을 하고 있는 그녀에게는 그녀를 사랑하는 특수분장전문가인 준서가 남자친구로 있고 그녀 역시 자신을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그를 사랑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제야 조금씩 그의 마음을 받아들일 준비를 할 수 있게 된 그녀에게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불청객이 있으니 그는 바로 그녀의 아들
  8. 이번주 뭘볼까? - 서른두번째 Proposal : 아련한 우정, 위험한 사랑 , 그리고 그들의 요동치는 삶
    from rani's ORCHID ROOM 2010-01-16 10:24 
    일반인과는 다른 뇌구조를 지녔을법한, 독특한 정신세계와 특출난 감성세계와 4차원적인 현실감각과 에... 여튼 겉모습은 나랑 같은 種인데 뇌 속은 한 번 들여다보고플 정도로 복잡다단독특'異常'한, 하지만 흥미롭고 재미난 예술가들. 그들의 삶 그리고 사랑은, 일반인들과 남다를 수 밖에 없는...걸까?! 글쎄,남다른 반짝임을 지닌 사람들이라 생각하지만서도
  9. [영화추천]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from Day By Day 2010-01-16 11:24 
    이번 주에 개봉한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를 보고 비슷한 카테고리의 영화를 찾다보니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까지 3편의 영화로 좁혀졌다. 한국 영화 2편, 외화 1편으로 3편 모두 지금까지 살아왔던 삶을 벗어던지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밝게 그려져 있다는 것이 특징인데 재미도 있지만 그 동안 가볍게 지나쳤던 그들의 삶에 대해 한번 쯤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소개해 본다. 1. &...
  10. 1/14-1/20
    from hoheejoy님의 서재 2010-01-16 11:30 
     상상하기 힘들 정도의 나이차를 극복한 연인의 사랑 이야기...어느 정도 감독의 자전적인 이야기가 들어 있다니...와우...세밀한 감정 변화에 주목해서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송윤아가 선택한 아담한 감동 영화네요. 그런데 아역 배우가 더 연기를 잘 하는 듯...ㅋㅋ   독특한 소재를 사용했지만, 그저 평범한 영화가 되어버린...이나영의 남장 연기..썩 괜찮네요..   인디밴드의 생활
  11. 영화 속 또 하나의 카메라
    from 수줍어님의 서재 2010-01-16 15:14 
      아무래도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했다는것이 이 영화를 선택하는데 많은 작용을 한 것 같다. 영화 프로그램에서 소개할때 잠깐 봤는데 외국 관객들의 공포에 질린 얼굴과 영화가 번갈아 나와 "많이 무서운가?"라는 호기심도 들었다. 그래서 극장에 가서 봤는데 마지막 즈음에 나온 두 장면에서 깜짝 놀랐다. 어둠속에서 기괴한 소리만 들리기 때문에 온 신경이 곤두서고 집중했기 때문에 더 놀랐던것 같다. 짧지만 강렬했는데, 큰 공포를 느끼진 않았지만 마치
  12. 캐릭터가 살아있는 좋은 작품-원작과 비교 가능
    from 작은 미소가 행복을 부른다 2010-01-16 15:54 
          겨울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영화관을 자주 찾는다. 엄마가 좋아하는 것은 절대 볼 수 없고 아이들의 의견을 따르자니 너무 유치해서 같이 볼 수 없는 것도 많다. <포켓몬스터>영화를 보러 갔는데 부모님들은 아이들은 상영관까지만 데려다주고 모두 밖에서 기다리는 모습을 보았다. 주말 어른 9000원이라는 비용이 아깝기도 하지만 같이 보기에는 너무 수준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이 영화라면
  13. 이번 주에 개봉하는 모성애를 다룬 영화들.
    from 난장판 2010-01-17 16:45 
    지난 주에 개봉한 영화 "영서는 없다."나 "더 로드"가 부성애를 다룬 영화였다면, 이번 주에 개봉하는 2편의 영화 "웨딩드레스"와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는 모성애를 다루는 영화라고 생각된다. 트렌스젠더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 같은 경우는 부성애와 모성애 사이에 애매한 위치를 점하고 있지만, 트렌스젠더들은 정신적 정체성과 육체적 정체성의 심각한 괴리로 인해서 고통 받는 사람들인데, 정신적 정체성을 더 중요시하기 때문에 모성애라..
  14. 나를 놀래켜 줄 무언가를 기다렸으나 결국 만나지 못했던 영화
    from 녹턴의 서재 2010-01-17 18:42 
                  '파라노말 액티비티'를 보면서 계속 나를 놀래켜 줄 무언가를 기다렸다... 홍보됐던 흥행스코어나 여러가지 요인들이 기대치를 올려놓기에는 이미 충분했고, 다른 또 한가지의 나만의 이유가 있었다면 별거 없을 듯 했던 영화들 중에 의외로 만족을 주었던 적도 꽤 있었기에 이래저래 기대감을 스스로 키웠던 영화였다. 영화 시작하고 10분, 20
  15.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겨울나기-1월 둘째주.
    from 현실의 현실 2010-01-18 02:12 
         1. 인디밴드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이야기>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는 그 이름만으로 내게는 잊혀지지 않는 그룹인데, 가녀린 여성 보컬의 목소리와 다소 몽환적인 느낌의 노래들을 주로 부른다. 감수성이 한참 예민했을 때(그러니까 때늦은 사춘기가 왔을 때;;) 많이 들었던 노래로, 낮보다는 밤에 듣는 것이 훨씬 와 닿는 그런 스타일의 곡들
  16. 숨소리까지 들려오는 공포영화
    from 두부고양이 with U 2010-01-19 03:23 
    내가 너무너무 무서워하는 R E C방식의 공포영화가 돌아왔다. 바로 눈 앞에서 보는 듯한 다큐멘터리식의 영화. 소리와 화면 속의 움직임 하나하나가 아무 의미 없는 거여도 점점 숨소리를 작게 만드는, 스산함 그 자체의 영화들. 해외에서 워낙 호평을 얻었고, 국내에서도 굉장한 입소문이 있었던 작품 를 비롯, 이러한 방식으로 영화를 찍은 다른 작품 몇 개도 아래에 함께 적어보려한다. 1. 파라노말 액티비티 예산은 단 돈 2000만원...
  17.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화려한 귀환 &lt;공주와 개구리&gt;
    from HyperISLAND 2010-01-19 08:09 
    언제부턴지 미국 애니메이션은 3D가 대세인 시대가 와버렸다. '월-E' 나 'Up!'같은 명작 3D애니메이션은 매년 쏟아지는데 반해 2D애니메이션은 극장에서 본게 언제인지 기억하기도 가물가물할만큼이나 오래되었다.(물론 재패니메이션은 제외!) 내 어릴적 기억속의 인어공주와 세바스찬이 니모보다 더 바다에 잘어울리며 드넓은 초원에는 마다가스카의 알렉스보다는 심바가 뛰어다녀야 자연스러운 세대이건만 현재 세대에겐 인어공주와 라이언킹이 단순히 아동용 영어교육용..
  18. 동물영화 - 영화 속 동물들의 감동적인 이야기
    from 세상을 지배하다 2010-01-19 08:46 
    마음이... (Heart Is, 2006) 동물 좋아하세요? 저는 강아지나 고양이, 혹은 다른 애완동물과 함께 생활하고 있지는 않지만 동물을 참 좋아합니다. '무한도전'이나 '1박 2일'은 보지 않더라도 'TV동물농장'은 꼭 챙겨볼 정도로 동물을 좋아하고, 동물에 대한 이야기가 참 재밌습니다. 동물이 등장하는 영화도 참 많은 것 같네요. 주로 애니메이션을 통해서 동물들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고요. 애니메이션을 제외하고서라도 동물영화는 정말 많지만..
  19. 나의 아바타
    from 공부하는 달님엄마 2010-01-19 12:50 
    달님공주가 유치원을 처음 갔을 적 얘기다. 갑자기 마비가 급땡기기 시작했다. 출산 전에 한달 정도 쓰다가 버려 뒀던 계정을 꺼냈다. 서버를 옮겼다. 내친김에 쥐뿔도 모르면서 엘프 캐릭터 카드까지 확 질러줬다. 그리고 나의 뻘짓이 시작되었다.  ★엘프 검사, 땅을 파다 마비에서 엘프는 원거리 공격에 특화된 종족이다. 글쎄 뽀대가 전부가 아니라는 남편의 말을 가벼웁게 씹어 주고서 검을 샀다. 맥뎀(Max damage) 50
  20. 2010년 1월 셋째 주말영화는 로맨틱 코미디와 함께
    from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2010-01-20 17:54 
    추위가 절정에 달한 1월의 중순. 이번 주말에는 어디서 보내야 할지 고민이다. 따뜻한 아랫목에서 뒹굴거리는 것도 좋겠지만 기왕이면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로맨틱 코미디를 보러 극장을 가는건 어떨까? 물론 혼자 극장가기에는 우울한 솔로들이라면 안방극장을 이용하는 수 밖에. 극장가 추천작 페어러브 - 신연식 약간 뜬금없는 커플처럼 여겨진다. 아버지와 딸 정도의 나이차가 있는 안성기와 이하나 커플이라니. 나이 오십이 넘도록 연애 한번 못해본 남자가 죽은..
 
 
알라딘영화 2010-01-15 1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월2주차가 조금 늦게 등록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 곳 1월2주차에 먼댓글로 페이퍼 등록해 주시면 됩니다.
1월1주차에 2주차를 등록하신 분들 역시 감안하여 1월2주차 심사에 넣도록 하겠습니다. ^^

2010-01-15 16: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1-15 16: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알라딘영화 2010-01-18 13:26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알라딘 영화입니다.
3편의 영화를 추천해 주시면 좋습니다. 개봉예정이거나, 현재 극장 상영작이 포함되어 있으면 좋습니다. 주제에 맞는 영화라면, 오래된 영화라도 상관없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주제가 있는 영화 몇편을 소개한다는 마음으로 쓰시면 될 것 같습니다.
너무 미션 기준과 수행에 스트레스 받으실 필요 없으세요.
좋은 영화 많이 보시고, 좀 더 많은 분들과 내용과 감동을 자유롭게 공유해 주시면 됩니다. 리뷰와 페이퍼를 통해서 말이죠. 그것이 알라딘 무비매니아 블로거클럽의 취지이자 바램입니다.^^
답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그리고 앞으로 문의사항은 방명록에 남겨주시거나, movie@aladdin.co.kr로 메일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0-01-19 13: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알라딘영화 2010-01-19 13:25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알라딘영화입니다.
고객님의 40자평은 노출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확인해 보세요^^
앞으로 문의사항은 방명록에 남겨주시거나, movie@aladdin.co.kr로 메일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곳은 추천영화페이퍼 먼댓글 달아주시는 공간입니다. ^^

알라딘영화 2010-01-19 1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려드립니다.
앞으로 문의사항은 고객님의 성함과 로그인계정 아이디를 첨부하여 방명록에 남겨주시거나, movie@aladdin.co.kr로 메일을 주시면 신속한 답변 및 처리가 가능합니다.
이곳은 추천영화페이퍼 먼댓글 달아주시는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