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감은빛 > 꿈, 한 편의 영화처럼 생생한 그 기억!

알라딘이 내가 9년 전에 이런 글을 썼다고 알려준다. 실제로 당시에는 이 비슷한 내용의 악몽을 자주 꾸었는데, 요즘은 거의 악몽을 꾸지 않는다. 문득 그 이유가 궁금하다. 언제나 삶이 영화나 드라마보다 훨씬 더 잔인하고 극적이라는 사실을 해 바뀌고 며칠 지나지않아 깨닫는다. 올해는 연초부터 정말 스펙타클하구나. 차라리 이 가혹한 삶이 꿈이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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