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pw0607 2008-04-22  

서재를 아름답게 채워가시는 모습이 무척이나 부럽습니다.

더욱이 저처럼 책꽂이에 책이 꽂히는 것만으로 만족하지 않고 이렇게 매번 글을 남기다니...

역시 게으른 저와는 다른 분이시군요.

"소통의 과잉을 기대하며 오늘도 소통 부재의 현장을 맨발로 누빈다"라는 대문의 글... 마음에 담아가겠습니다. ^^

 
 
2008-04-22 10: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낯선바람 2006-12-06  

안녕하세요?
처음 글 남깁니다. <성경 왜곡의 역사>라는 책에 쓴 리뷰를 보다가 서재에 들어왔습니다. '소통'에 대한 글이 눈에 띄네요^^ 성경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본질, 그리고 학문적인 탐구에 관심이 많으신 거 같네요. 혹시 초기 기독교나 영지주의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으신가요? 그러시다면, <이것이 영지주의다>라는 책을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종교의 본질, 참 자유, 구원 등에 대해 낯설기도 하지만 매력적인 연구를 만나볼 수 있을 거 같네요. 풍성하고 따뜻한 연말 보내시라는 인사 드리고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2008-03-11 15: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알라딘도서팀 2006-07-24  

[알라딘 편집팀] 서평단 관련 안내말씀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알라딘 편집팀 윤성화입니다. <머니볼> 서평단 모집에 당첨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http://www.aladin.co.kr/blog/mypaper/920568 위 페이퍼에 리플로 주소를 적어주시면 책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유의사항 꼭 읽어보시구요. ^^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