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모메 식당에 등장하는 두 배우분의 에세입니다. 제가 평소 많이 좋아하던 영화에 나온 분들이시라 또 그 영화 찍을때 이야기도 나온다기에 이건 사야지 하고 말았어요.

 

 

 

 

 

 

 

 

 

 

 

 

 

 

 

 

카모메 식당의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고바야시 사토미씨의 에세이집입니다. 그 분 자체에는 큰 관심 없었던터라 이름은 이 책을 보고 처음 알게됬습니다. 사실 이 분 등장하는 영화를 퍽 좋아하는 편이긴 합니다.

이정도 영화에 출연했으면 슈퍼스타까지는 아니라도 그래도 스타가 아닐까 싶은데 그런 점이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정말 직업이 배우인 평범한 사람같아요. 에세이 내용도 그렇습니다.​ 소박하고 잔잔한 내용입니다.

카모메 식당을 찍으면서 있었던 이야기도 나옵니다. 핀란드의 느낌이라든가 영화찍는 환경이 일본이랑 얼마나 다른가 하는 이야기도 나오죠.

근데 웃긴건 두분다 핀란드의 영화환경에 대한 이야기는 공통적으로 하는데 같이 출연하는 일본배우에 대한 이야기는 일언반구도 없더군요.

혹시 사이가 나쁘셨나~~~후후후~~~

 

 

 

 

 

 

 

 

 

 

 

 

 

 

 

 

카모메 식당에서 우연히 연필로 찍은 곳이 핀란드라서 핀란드로 여행을 오게된 그 분을(이름이 기억이 안나서리...)연기한 배우이십니다. 솔직히 말해서 굉장히 못생긴 분인데 웬지 모를 매력이 있어요.

이 여행기도 보면 그런 매력이 있습니다. 사실 이 여행기는 둘 다 비슷해요. 같은 분위기에 같은 느낌이예요. 소탈하고 소박한 일상에 대한 이야기같은거죠. 특별한 사람이라는 그런 느낌이 전혀 없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읽어보면 두 책이 참 분위기가 달라요. 카모메 식당을 찍을때의 이야기도 들어보면 상당히 다르고요. 미묘하게 다른데 같이 읽으니 그 점이 좋더군요.

카모메 식당을 좋아하신다면 꼭 읽어보라고 권유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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