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 맑음 

오늘의 책 : 낭만 쿠바 

쿠바에 가고 싶은 생각은 별로 없지만 해변가에 앉아서 모히토를 꼭 한번은 마셔보고 싶다. 도대체 어떤 맛일까? 어떤 기분일까? 참 궁금하다. 

 

 

 

 

 

 

 

 

요것저것 하느라 바쁜 하루였다. 다 끝내고 오후 3시쯤 되서 좀 쉬고 싶었는데 저놈의 사장 아들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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