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 맑음 

오늘의 책 : 허영만과 열 세남자, 집 나가면 생고생 그래도 나간다 

근래 몇 년간 허화백님이 뜨는 분위기다. 그러다보니 허화백이 가시는 여행이 족족 책으로 나오고 있다. 캐나다의 로키산맥, 네덜란드의 캠프차 여행, 그리고 이번의 보트여행까지. 주인공은 다 허화백님인양 나오지만 사실은 다 공저다. 중간중간의 그림만 허화백님 작품이고 글은 매번 다른 사람이 쓴다는거. 그렇다보니 책마다 다 분위기가 다르다는거. 그 중에서 이번 책이 가장 시시했다는거. 가장 긴 시간을 들여서 한 여행인데 제일 내용이 빈약했다는거. 정말 실망했다는거. 이거 말고는 할 말이 없다. 어쩐지 책이 발매되자 마자 중고샵으로 막 쏟아져 나오더라니 다 이유가 있는거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