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 너무너무 덥다 

너무 더운 날씨다. 뒹굴뒹굴 거리며 하루를 보냈다. 우리 강지들마저 하루종일 헐떡거리고 있다. 대충 저녁 먹고 내 방에서 에어컨 켜놓고 엄마랑 다 같이 잤다. 엄마가 있어서 잠을 잘수가 없었다. 난 뭐가 조금만 달라져도 잠을 잘 못자는 타입이다. 우리 엄마인데도 같이 자면 잠이 안온다. 두어시간 자고 깼더니 머리가 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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