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 너무 너무 더움 

결재일이라 하루종일 바빴다. 결재 송금, 부가세 지불, 전표 정리 등등을 하고나니 하루가 다 갔다. 퇴근후에 영이랑 샤브를 먹으러 갔다. 거나하게 취해서 자는데 바퀴벌레가 팔을 지나가는 바람에 깼다. 날씨가 더우니 벌레때문에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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