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는 사장도 안오고 해서 어제 마신 술도 있고해서 헤롱헤롱거리며 놀다가 오후에 일을 시작했다. 5월 마감을 다 끝내려고 좀 무리해서 저녁에 혼자 남아서 다 하고 갔다. 걸어서 갔더니 집에 도착하니 벌써 8시가 다된 시간이었다. 저녁먹고 일찍 잤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