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다메 칸타빌레 22
토모코 니노미야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0년 1월
평점 :
품절


정말이지 1년은 너무하다. 책 한권 나오는데 1년이나 걸리다니. 앞권의 줄거리가 기억이 안나서 다시 봐야할 지경이다. 21권에서 루이와 치아키의 협연으로 흔들리던 노다메. 느닷없이 슈트레제만이 협연을 하자고 하자 그와 함께 무턱대고 런던으로 떠나버린다. 노다메는 일종의 피아노 천재면서도 음악가로 살아가길 싫어한다. 슈트레제만과의 협연으로 앞을 향해 한발 나아갈줄 알았더니 오히려 뒤로 물어나는것 같은데 과연 음악가로 살아가는 길을 택할지 말지 선택의 기로에 놓인 노다메. 치아키를 만나는것조차 거부하고 방황에 방황을 거듭하고 있다. 이 책도 장기화되면서 슬슬 고질적인 병이 나오고 있다. 줄거리는 질질 끌고 단행본은 늦게 발간되는 일본 장편 특유의 병. 다음권도 1년에만에 나온다면? 휴우~~~차라리 완간된 다음에 사볼까 싶기도 한데 설마 유리가면같은 작품처럼 10년씩 연재하고도 끝이 안나는거 아냐? 라는 생각에 뒷권을 기다리기가 가슴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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