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심야식당 5
아베 야로 지음 / 미우(대원씨아이) / 2010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정말 뒷권을 기다리기가 너무 힘들다. 좀 더 빨리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 이번권에도 역시나 맛있는 사연이 가득하다. 늘 오는 같은 멤버들의 사연도 다채롭고 새로 나오는 멤버들의 사연도 흥미롭다. 변함없이 다이어트를 통해 쪘다와 뺐다를 반복하고 있는 마유미씨. 변함없이 젊은 남자들에게 순정을 바치고는 끝에는 혼자 남고마는 호스테스 히토미씨. 언제쯤이나 히토미씨에게도 멋진 남자가 나타나서 추운 겨울에 그녀를 따뜻하게 해줄까? 늘 그렇듯이 흔한 음식에 담담한 사연들을 멋지게 엮어나가는 솜씨가 이만저만 뛰어나지 않다. 어느 진수성찬 못지않은 평번한 음식들이 얼마나 맛있게 보이던지. 아아~~배고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