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목 유홍준의 미를 보는 눈 3
유홍준 지음 / 눌와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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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연재를 통해 미리 살펴볼 수 있었던 유홍준 교수님 신작 ‘안목‘을 기대해본다. 선인들의 작품과 그 작품을 사랑했던 명사들의 일화를 통해서 예술이 성장할 수 있는 사회적 문화적 토양을 그려내고 있다. 안목은 아름다움을 알아보는 눈에 그치지 않고 사랑하고 아끼는 자세이자 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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