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깍 열어주다 - 멋진 스승들
성우제 지음 / 강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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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깊이 추억하는 스승을 가진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를 새삼 느낀다. 안암의 교정을 걸었던 학우들이라면 더욱 이 책을 보고 꼬장꼬장하지만 한없이 사려깊었던, 스승의 품격을 돌이켜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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