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제가 알라딘에 첫 발을 내디딘지는 2006년부터니 아직 10년이 되지 않은 인연입니다만, 초창기분들은 거의 고등학생 정도의 인연이네요. 날이 갈수록 알라딘에 찍는 발자국이 많아지면서 애정도 쌓이고, 책도 쌓이고, 마누라의 타박도 쌓입니다만, 더욱 커져가는 알라딘과의 인연은 계속되겠죠~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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