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명] 한국미술사 강의가 끝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도 유홍준 교수님의 강의가 그립네요. 일본편 현지 출간이라는 경사스러운 소식과 함께 교수님 강의 들는 기회가 생겨서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