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명 신청합니다. 거장으로부터 직접 듣는 강연이라 더욱 기대가 됩니다. 건축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지만, 정작 건축문화 자체는 심도깊게 대중들 사이에서 공유되고 있지 않은데, 일반 시민으로서 그리고 새로운 건축 애호가로서 보다 바람직한 건축문화에 대한 담론을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를 함께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