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트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해준 귀한 책이다. 브랜드와 디자인에 있어서 폰트가 차지하는 비중이 생각보다 훨씬 커서 놀랐다. 앞으로 거리를 걸을 때 간판의 폰트를 유심히 보게 될 듯 하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폰트
- Bernhard Fashion (베른하드 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