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소요님의 "일본편 발간을 앞두고 지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시리즈를 회고하며"

부끄러운 제 글을 실어주신다면야 영광일 따름입니다. 부디 선생님의 새 책에 누를 끼치지나 않을련지 걱정입니다만. 좋은 책들 내 주셔서, 그리고 창비 구독자로서 늘 창비에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더욱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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