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100℃>의 최규석, 이야기 손님 허지웅 - 그들과의 만남에 초대합니다."

만화를 보고선 눈을 땔 수 없더군요. 시공간을 뛰어넘어 내가 있는 현실을 자각하게 만드는 힘, 만화이지만 행간과 행간의 의미를 더듬어야 하는 소설같은 만화. 그 주인공들을 만나보고 싶습니다. 현실과 사회 그리고 예술의 접점에서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