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사적인 초능력
장강명 지음 / 아작 / 2019년 7월
평점 :
절판


7년만의 소설집이라니. 그 사이 꽤 많은 소설을 쓴 줄 알았는데. 작가 본인은 SF라 설명하지만, 그보단 다소 시공간이 이국적인 멜로로맨스 소설이라 평하고 싶습니다만. 바닥이 끈적끈적한 장마철 하루를 산뜻하게 만들어 준 즐거운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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