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본과 그 주변만을 다루고 있음에도 꽤 많은 분량을 자랑한다. 그만큼 방문 스팟, 식당, 기념물, 호텔정보까지 풍성하고 박스인용 형태로 주요 인물과 역사적 사건까지 다룬다. 훌륭한 요약서. 특히 풍월당에서 나온만큼 당연히 음악과 관련한 정보는 가장 충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