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마디를 행운에 맡기지 마라 - ‘대통령의 통역사’가 들려주는 품격 있는 소통의 기술
최정화 지음 / 리더스북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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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가로서 오랜 경험을 토대로 ‘말을 옮기는’ 입장에서 바라본 에세이. 같은 언어를 하는데도 오해와 불통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몇십여년을 언어와 문화가 다른 사람들을 이어왔던 저자의 내공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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