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하지 않고 정확하게 설명하는 법 - 당신이 설명을 못하는 데는 사소한 이유가 있다
고구레 다이치 지음, 황미숙 옮김 / 갈매나무 / 2017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모두 다 알고 있지만 딱 떨어지게 설명 못한 부분을 정리하고 있다. 요즘 번역되는 일본 실용서적 흐름다운 세분화된실용적 주제가 압축적으로 다뤄지고 있다.
경청이 중요한 시대이지만 표현에 어색한 일본문화에서는 전달하는 방법도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저자. 한국도 마찬가지.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주제로 한 만큼 축약해 사내교육 매체로 쓰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축약본이 있다면 그 것으로도 충분한 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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