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알라딘과 만나서 행복했던 12년이었습니다. 7년을 모른 채 지냈다는게 너무 아쉬울만큼요. 이제는 앞으로 한 해 한 해 함께 오롯이 시간을 쌓아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축하하고 응원하고 감사합니다. 더 흥하세요 알라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