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적 킬러의 고백
루이스 세풀베다 지음, 정창 옮김 / 열린책들 / 2001년 3월
품절


슬픔에 빠진 나를 본 순간
그 여자는 내 곁에 머물고 싶어했지.
하지만 그날 밤
나는 쓰고 있었다네.
이미 그녀의 사랑을 잃어버렸다고.-89~9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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