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애거서 크리스티

열명의 인디언 인형이라는 동요에 맞추어서 섬에 초대받은 열명의 사람들이 하나 씩 죽어간다. 결국 모두 다 죽어 버리고 남은 이는 아무도 없다. 섬에는 초대받은 열 명 외엔 어떤 외부 침입자도 없었다. 그렇다면 과연 누가 그들을 죽인 것일까?
애거서 크리스티 여사 불멸의 걸작으로 손꼽히는 추리소설 사상 가장 완벽한 작품

 

 

메두사

이노우에 유메히토

메두사를 보았다,는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시멘트에 몸을 담근 채 돌이 되어 죽은 작가. 그 미스터리한 죽음의 비밀을 밝히고자 작가가 쓴 마지막 원고의 행방을 찾아나서는 한 남자. 하지만 메두사의 진실에 다가갈수록 뒤틀린 현실과 숨통을 조여오는 공포가 그를 혼란스럽게 한다.

 

 

 

 

 

 

 

Y의 비극

엘러리 퀸

예상을 뒤집는 비극, 충격적 결말! 세계 3대 추리 소설의 걸작!
<'Y의 비극'>은 엘러리 퀸의 작품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작품임에 틀림없다. 이에 이의를 제기할 사람을 없을 듯 싶다. 그만큼 <'Y의 비극'>은 주옥같은 퀸의 작품들 중에서도 단연 최고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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