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애거서 크리스티

모두 다 죽어 버렸다! 과연 누가 그들을 죽였을까?


열명의 인디언 인형이라는 동요에 맞추어서 섬에 초대받은 열명의 사람들이 하나 씩 죽어간다. 결국 모두 다 죽어 버리고 남은 이는 아무도 없다. 섬에는 초대받은 열 명 외엔 어떤 외부 침입자도 없었다. 그렇다면 과연 누가 그들을 죽인 것일까?
애거서 크리스티 여사 불멸의 걸작으로 손꼽히는 추리소설 사상 가장 완벽한 작품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추리소설의 문외한이라 해도 적어도 제목 정도는 들어 보았을 작품이다.
이 완벽한 호러적 추리 걸작에 대해서 더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 있겠는가! (크리스티 여사는 정말로 추리소설을 위해 태어난 천재이다)
아직 읽지 않은 우를 범했다면 지금 당장 서점으로 가서 책을 구입하라. 밤을 새게 할 작품이다! 그리고 공포에 떨면서 마지막 책장을 넘기게 될 것이다!
과연 누가 그들 열명을 모두 죽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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