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속까지 시리는 전율, 심장 박동수 증가, 식은 땀 범벅! 떨리는 손으로 책장을 넘길때마다 어둠의 저주는 당신의 심장을 공중분해 시킨다! 진정한 호러 미스터리 소설 마니아들을 위한 황금의 리스트~! 황량한 벌판같은 국내 호러 문학의 약진을 기대하며 최고의 호러 걸작들을 소개하겠습니다~~
|
스티븐 킹이 극찬한 호러 소설의 미래! 이 책은 총 6개의 단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프롤로그에 해당하는 '피의 책' 그리고 책의 타이틀인 '한밤의 식육열차'를 필두로 '야터링과 잭' '돼지피 블루스' '섹스, 죽음, 그리고 별빛' '언덕에, 도시가'등. 제 각각 독특하고 신비하면서 잔혹한 이야기들로 클라이브 바커 만의 재치와 문학성이 빛을 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