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라는 걸 쓰고 있었습니다. 이제 초고를 완성했어요. 이건 초고의 잠정 목차구요.

어렵게 읽고 쉽게쓰자고, 한국어를 한국말로, 학술을 일상어로 번역해보겠다고 

씨름하던 나날들이 떠올랐어요. 10권의 고전(명저)을 골랐어요. 

쉽고 재밌게 요약을 했구요, 제 생각을 덧붙였어요. 

알라딘 창작블로그에 연재했었는데(지금은 서비스를 종료했다고..)

매번 좋은 반응 보여주셔서 기 안죽고 결국 완성해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출간기획서를 쓰고, 출판사에 원고파일 돌려보려구요.

수십차례 어쩌면 수백차례 거절당하겠지만 대한민국의 어느 한 곳은 

이 원고의 진가를 알아봐주겠다 싶어서, 젊음의 특권인 무모한 도전을 한 번 해봅니다.


2018.6.11 새벽 @PrismMaker  



댓글(10) 먼댓글(0) 좋아요(2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blanca 2018-06-11 03:5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목차만 봐도 이미 작가 같은데요. 도전 응원합니다.

프리즘메이커 2018-06-11 14:57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큰 응원이 됩니다ㅠ

cyrus 2018-06-11 07:5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프리즘메이커님의 책이 나오기 전에 목차에 언급한 책들 먼저 읽어야겠어요. ^^

프리즘메이커 2018-06-11 14:57   좋아요 0 | URL
이렇게 꺼내고 나니 또 부끄럽습니다ㅠ

비연 2018-06-11 09:3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홧팅이에요. 잘 되실 거 같아요. 목차만 봐도~

프리즘메이커 2018-06-11 14:57   좋아요 0 | URL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른 책으로 내볼게요!!

포스트잇 2018-06-11 09:4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응원해요!

프리즘메이커 2018-06-11 14:57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지금행복하자 2018-06-11 09:5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응원합니다

프리즘메이커 2018-06-11 14:57   좋아요 0 | URL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