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탱 파주 지음, 이상해 옮김, 발레리 해밀 그림 / 열림원 / 2007년 6월
품절


비는 세상이 잠시 정지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패스워드다.-7쪽

비는 우리가 사랑에 빠지는 것처럼 내린다. 예보를 무색하게 만들며, 느닷없이.-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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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06-28 15: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땅끝에도 비가 옵니다.. 하하


부엉이 2007-06-29 09: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땅끝의 비는 왠지 좀 다를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