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지 않는 수학자 ㅣ S & M (사이카와 & 모에) 시리즈 3
모리 히로시 지음, 박춘상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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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덴노지 박사의 저택은 세 개의 돔형식의 우주를 품은 곳 같았다. 식사시간이 되어 어느정도 배를 채웠을 때, 로봇음성과 같은 박사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이유는 알 수 없으나 파티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수학문제를 내는 박사... 마지막 질문을 하라는 말에 당찬 모에는 동상이 없어지는 걸 보여달라고 한다. 보이지 않는 걸 생각해 내는 게 인간의 사고 방식이라며 박사는 또 한번 동상을 사라지게 만들어 사람들을 기겁하게 만들지만 사이카와와 모에는 오히려 전투력이 상승한 기분이다.​

 

이거 도대체 뭐지?

여기까지 읽고 딱 떠오르는 것이 있다면, 오리온 별자리의 위치에 원형 돔이 지구가 자전하듯 움직인다면 가능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일직선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닌 비스듬한 각도라면 가능할 것 같은데... 만약 이 해답이 맞다면 난 천재인가?라며 어깨를 으스댈 듯 하다. 아니면 말고... ㅎㅎ

문제는 동상이 사라졌다 나타나는 날에 어떤 사건이 발생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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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F가 된다 ㅣ S & M (사이카와 & 모에) 시리즈 1
모리 히로시 지음, 박춘상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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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타 시키 박사가 남긴 말...​

 

첫번째, 숫자 7은 고독한 숫자.

두번째, B와 D를 주목.

세번째, 모든 것이 F가 된다.​

자~ 컴퓨터 언어는 0과 1인 이진법 언어지만 시키 박사가 개발한 레드 매직은 16진법이다. 역시 약수는 외로운 숫자가 맞지... 힌트는 여기까지....

​

 

컴퓨터 언어는 모든 것이 조작 가능하다. 그것을 명령어로 조작하는 인간이 특이행동을 하지 않는 한... 하지만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천재이거나 괴짜들이므로 모든 변수를 예상해야 했고 통제해야 했던 범인 역시 천재였다.

계속 이런식의 사건이라면 추리는 커녕 해설집을 읽어나가듯 해야겠는걸? 게임 시작하자마자 GG 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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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지 않는 수학자 ㅣ S & M (사이카와 & 모에) 시리즈 3
모리 히로시 지음, 박춘상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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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엔 항상 할아버지 댁에 모여 오리온 동상의 가랑이 사이를 골대삼아 축구를 했다. 그러던 어느순간, 눈 깜짝할 새에 뜰도 없어지고 온통 콘크리트 바닥만 존재했다. 그 커다란 오리온 동상도 온데간데 없었고...

 

그리고 12년 후... 당시 현장에 있던 덴노지 박사의 손자가 현재 모에와 같은 건축학과 동기다. 모에에게 그날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그 수수께끼를 푸는 자를 덴노지가의 승계인이 될 것이라 선언했다는데...​

 

하여튼 이번 크리스마스 이브에도 덴노지 박사의 저택에서 파티를 연다며 사이카와와 모에도 초대됐다... 과거에 벌어졌던 수수께끼같은 일을 또 한번 경험하게 되는걸까? 승계의 조건을 내걸었으니 욕심내는 누군가의 계략이 있을것이고 이번엔 어떤 트릭이 숨어있을지 그들과 함께 풀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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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F가 된다 ㅣ S & M (사이카와 & 모에) 시리즈 1
모리 히로시 지음, 박춘상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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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의 희생자가 발생했지만 끝난 것이 아니었다. 레드매직 시스템을 무효화하고 유닉스로 전환시키는데 성공한 부소장 야마네도 사망한 채 발견되고 만다. 그들의 연구소는 개인공간을 공유하지 않으므로 이동하면서 카메라에 찍히지 않을리가 없는데 밀실살인이 끊이지 않는다니 도대체가 끝이 보이질 않는다.

​

처음부터 의심가는 인물이 있긴 했지만, 왜 그 사람을 지목했는지 타당한 이유를 댈 수가 없고 어디가 끝인지도 몰라 읽으면 읽을수록 나락으로 빠지는 느낌이다. 가상 시스템의 조작인지 오래된 원한인지.... 아무래도 사이카와와 모에가 파헤치는대로 따라갈 수밖에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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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F가 된다 ㅣ S & M (사이카와 & 모에) 시리즈 1
모리 히로시 지음, 박춘상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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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 전부를 기억하고 있지만,

기억은 전부를 추억하지 못해.

 

 

 

니시노소노 모에는 비행기 사고로 부모님을 잃었다. 당시 충격이 커서 그런지 모든 것을 잊고 지냈는데 연구소 VR을 통해 기억이 다시 살아났다. 그리고 사이카와 교수님께 사과 할 일이 생겼다. 추억은 좋은 일투성이고 기억은 싫은 일투성이라 말하는 모에에게 싫은 추억도 있고 즐거운 기억도 있는 법이라 말해준다.

​

밀실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섬에 남은 두 사람은 연구소로 향한다. VR카트 상자를 체험하던 모에는 가상현실에서 죽은 시키 박사를 마주하게 되고 과거를 기억하게 된다. 혹시 가상현실이 진짜 현실과 같다면 밀실사건의 비밀이 풀리지 않을까? 수학이 재미있는 이유는 풀어내면 정답이 나온다는거지... 자~ 이제부터 하나씩 풀어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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