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zer - Death To False Metal
위저 (Weezer) 노래 / 유니버설(Universal)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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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사이드 싱글 수록곡인데도 들을만하다. 가장 즐거운 곡은 토니 브랙스턴 커버곡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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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 2010-12-15 16: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위저는 커버그림도 은근 잼있는 편이에요ㅋ

다이조부 2010-12-15 16:43   좋아요 0 | URL


음악도 들을만 하죠 ㅎ
 
신승훈 - 20th Anniversary [2CD]
신승훈 노래 /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Stone Music Ent.)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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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딩 3학년때로 기억한다. 당시에는 한창 청춘이던 신승훈이 5집을 발표했다. 

테이프를 구입해서 사서 처음 들었을때 첫 곡부터 찌릿찌릿했다. 전곡이 버릴 곡이 하나도 

없는 좋은 음악이라고 생각해서 늘어질때까지 들었다. 

  13곡은 레코딩을 새로 다시 했는데, 기존의 편곡보다 더 좋다는 생각이 드는 곡은 모르겠다. 

 7곡은 후배들이 리메이크를 했는데, 귀를 사로잡는 근사한 곡은 발견하기 힘들다. 

 이 정체된 느낌. 신승훈은 어쩌면 여기까지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더 이상 기대할게 

없는 한때의 국민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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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10-11-03 1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신승훈 5집 때 중3딩이셨다니,
연식이 대충 파악이 되면서,
님은 지금도 좋은 때를 사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정하실지 모르겠지만...ㅋㅋ

다이조부 2010-11-03 13:44   좋아요 0 | URL

나이가 어리다고 좋은 때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세대를 가르는 기준선에서 이제 기성세대의 막내로

편입된걸 친구들의 결혼 과 출산소식을 통해 인지합니다.

stella.K 2010-11-03 14:57   좋아요 0 | URL
저는 인생을 다시 산다면 20대 말에서 30대 초반을
살고 싶다고 말하고 싶어요.
특별한 의미가 있는 건 아니고, 그 무렵 인생에 대해
뭔가가 보이기 시작했다고나 할까?
그 때가 지나고 나면 정말 미끄럼틀을 타는 것처럼
빨리 지나가 버리죠.
모르죠. 내 나이 60쯤되면 지금의 내 나이를 부러워하게 될지.
그러고 보면 인생 어느 시기를 살건 다 좋은 시기를
사는 거라고 볼 수 있을텐데 그게 막상 현실에서는 왜 안 느껴지는지
모르겠습니다.ㅜ
 
Santana - Guitar Heaven : The Greatest Guitar Classics Of All Time [Deluxe Version CD+DVD] - 수입 렌티큘러 커버
산타나 (Santana) 노래 / 소니뮤직(SonyMusic)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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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카피처럼 감탄이 절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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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iroquai - Rock Dust Light Star [Deluxe Version]
자미로콰이 (Jamiroquai) 노래 / 유니버설(Universal)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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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가 과하면 실망이 큰 법~ 명성만큼 좋다는 생각은 안 든다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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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의 사람이 노무현을 말하다
이해찬 외 지음 / 오마이북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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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20대를 관통하는 단 한명의 정치인을 꼽자면 주저없이 노무현 이라고 생각한다. 

 방학때 지방에서 일하고 있어서, 투표에 참여하지 못했는데,  1표는 무기력했고 승패를 

가르지 못하겠지만, 이회창이 당선됬다면 마음이 얼마나 무거웠을까? 노무현의 당선을 

진심으로 기뻐했다.하지만 집권기간 동안 이라크파병반대 시위에 참여하고, 한미 FTA반대집회 

현장도 자주 찾았다. 정말 고종석 말대로 노무현의 최대업적은 당선 자체 밖에 의미가 없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실망도 했다.  

 이제 그는 죽고 세상에 없다. 노무현의 죽음이 1년이 더 지났는데 여전히 실감이 나지 않는다. 

 그가 못 이룬 꿈을 남은 자들이 고민하는게 그이를 따른던 사람의 몫일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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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고세운닥나무 2010-11-01 1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설가 최인석과 트위터를 하는데, 얼마 전 요샌 왜 이리 기쁜 날이 없는 지 푸념하더군요. 손에 꼽을 만한 과거의 기쁜 날로 노무현의 대통령 당선을 들었어요.
저도 그 날은 참 기뻤는데 말이죠.
2년 후에 누가 대통령이 될는지 모르겠지만, 그 날이 과연 기쁜 날이 될는지요?

다이조부 2010-11-01 14:15   좋아요 0 | URL

2002년 노무현 당선이 파고님과 저에게는 기쁜 날이었지만, 기뻐하는

사람의 숫자만큼 버금가는 사람에게는 재앙으로 다가왔겠죠.

김훈 은 당시에 한겨레에 있었는데 노무현 취재담당 이었는데 이회창을

찍었다고 하더군요. 투표 결과를 보고 신문사를 사직했는데, 신문사 고위

간부들이 적극 말렸다고 하더군요.

파고세운닥나무 2010-11-01 17:48   좋아요 0 | URL
김훈과 노무현 사이에 그런 일이 있었군요? 김훈이 새 소설을 내던데,이번 소설은 읽을 마음이 별로 생기지 않네요. 시간이 되면 <칼의 노래>를 읽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