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리는 외박중 O.S.T. Part 1 [초호화 액자형 디지팩] - 사인 포토카드 12장/미니포스터 삽입
장근석 외 노래 / 포니캐년(Pony Canyon) / 2010년 11월
평점 :
절판


 

 제목은 아무 의미 없다. 예전에 은희경 비평 중에 저런 제목이 있었는데 갑자기 생각이 났다. 

  문근영은 지금 배우들 중에 서른 살 언저리에 있는 여배우들을 포함시켜도 누구에게도 꿀리지 

않는 연기를 한다. 가을동화에서 송혜교의 아역으로 출연한 꼬맹이가 이제는 송혜교와도 맞짱을 

뜰수 있는 기량을 갖출 수 있는 배우가 됬다. 

  오에스티에 문근영의 음성을 들을 수 없다는건 치명적인 약점이다. 결함이라고 말하고 싶을 정 

도로 말이다. 손예진은 종종 드라마나 영화 사운드트랙에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데, 문근영도  

어린신부 이후 노래를 도통 들을 수 없다. 나만 모르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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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hanna - Loud [CD+DVD Limited version]
리아나 (Rihanna) 노래 / 유니버설(Universal) / 2010년 11월
평점 :
품절


 

  리한나 의 신보를 들으면서 아 나도 이제 마냥 어린 나이가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새삼 하게 된 

다. 이 가수의 출생년도가 1988년생 이다. 물론 한국에서도 이 나이 또래의 연예인이 대활약 하고 

있지만, 왜 이렇게 기분이 묘하지?  

  리한나 하면 생각나는게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도 하고, 아저씨랑 사진도 찍고, 배철수 아저 

씨 흐뭇해 했다는 소문이 있다. 별 관심도 없는 그냥그냥 인기가수로  인식되어 왔는데 크리스브 

라운 남친이 무자비하게 폭행을 했다는 가십을 예전에 들었다. 갑자기 궁금해져서, 정확성이 의심 

되는 네이바 지식인에 검색을 해보니까 그렇게 폭력을 저지른 남친에게 사랑한다고 다시 매달렸 

다고 하는데, 잘 모르겠다. 사랑이 뭐라고~  전에도 이야기 했지만, 사랑이라는 맹목성에 가끔은 

무섭다는 생각을 한다. 

 적당한 가십은 어쩌면 인기연예인에게 필수불가결한 일인지 모른다. 그래도 이런 폭력과 관련된 

소식은 그만 접하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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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 11집 동네 한바퀴 [재발매]
윤종신 노래 / 다날 / 2008년 11월
평점 :
품절


 

 후배 동생은 비틀즈코드 라는 프로그램의 열렬한 지지자란다. 난 심심할때 이 프로를 보기는 하 

는데 꼭 챙겨 봐야 할정도로 최고라고는 생각이 안 든다. 하지만 최근 방영분 슈퍼스타케이 탑8  

2주 연속 방송 됬는데 그 프로에 열광했던 1인으로써 상당히 재미있게 봤다. 

  몇 년만에 바람이 불었는지 간만에 시디피를 돌렸다. 1번 타자는 윤종신11집 버스안에서 친구 

가 되어주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뭔가 문제가 있는지 시디피가 먹통이 됬다. 내것도 아닌데 

대략 난감이다. 

 얼마 전에 만난 또래 여자사람은 윤종신을 우리세대의 레전드 라고 표현하던데, 난 고개를 갸우 

뚱 거렸다. 전설이라고 언급할려면 최소한 이승환 정도는 되어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 

다. 물론 윤종신은 좋은 음악을 만들고, 가사도 좋고 보컬도 기분좋긴 하다.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이런것도 취향의 차이로 인정해야 한다고 사람들은 말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한다. 

 즐겁자고 듣는 음악에 정색하는것 같아서 조심스럽긴 하지만, 난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옮고 그 

름의 맥락에서 따질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난 그이와 친분이 두껍지 않고 그저 스쳐지나가는 사이 

일지 모른다.  입을 다물었다. 

  이렇게 투덜거리긴 하지만, 윤종신의 팬이다. 가수로써의 윤종신보다 예능인으로써의 윤노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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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zy Osbourne - Tribute - '김구라'가 강력 추천하는 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고품격 음반 시리즈
오지 오스본 (Ozzy Osbourne) 노래 / 소니뮤직(SonyMusic) / 2008년 7월
평점 :
품절


가장 좋아하는 희극인이 강추한 음반~ 기대를 배신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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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 2010-12-15 16: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김구라?ㅋ
 
조규찬 1집/추억#1
신나라뮤직 / 2000년 1월
평점 :
품절


데뷔때부터 음악을 이렇게 잘 했구나~ 데뷔부터 지금까지의 꾸준함에 경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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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0-11-15 0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조규찬이 데뷔전에 가요제(유명했던 가요제였던데,, 유제하 가요제 맞나요??)
에서 불렀던 무지개라는 노래가 참 좋은거 같습니다. 멜로디가 참 당시로서는
신선했을 뿐만 아니라(1989년에 나온걸로 알고 있습니다) 가사도 좋고요.
직접 부르기에는 버겁지만(?) 조규찬의 음악을 들으면 귀는 즐겁습니다.^^
무엇보다도 정말 소름돋는 것은,,, 조규찬의 형제들인 거 같습니다ㅎㅎ
조규만도 많은 이들이 알다시피 유명한 작곡가인 것도 유명하지만,
규천, 규만, 규찬 이 세 형제가 만나서 노래를 부르면 대단하죠ㅎㅎ

다이조부 2010-11-15 01:52   좋아요 0 | URL


한국의 비지스 로군요 ㅋㅋ

조규찬이 출판한 책을 읽은적이 있어요.

그 소소한 책을 읽으면서 이 뮤지션이 더욱 좋아졌어요.

조규찬이 여가수들 노래만 리메이크한 앨범을 구매해서

힘든 노동의 시간을 보낼때 자취방에 들어오면 돌리던 시절이

이 사람에게 더욱 애정을 갖게 합니다 ㅋ

리버 2010-12-08 0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규찬 1집 중 '행복이란건'의 간주에 쓰인 부분이 알고보니
익스트림의 rest in peace라는 곡이어서 놀랬던 기억이 있네요~

다이조부 2010-12-08 14:49   좋아요 0 | URL

다시 한 번 들어봐야 겠네여~ 고마워요 정보 ㅋ

근ㄷ 익스트림의 곡을 몰라서 그것도 덤으로 들어야겠네요

과제를 내주는군요 헐 ㅎㅎㅎ

리버 2010-12-09 0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엔 품절이지만 작년쯤 핫트랙스에 조규찬1집 CD가 있어서 얼릉 샀었어요!어찌나 감격스럽던지! 테입으로 아직도 가지고 있는데 CD앨범속지보다가 알았지요ㅋ 일부러 익스트림 노래 중 그부분을 따서 넣었다고 생각하니깐 더 신기하더라구요 이심전심 이랄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