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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리는 외박중 O.S.T. Part 1 [초호화 액자형 디지팩] - 사인 포토카드 12장/미니포스터 삽입
장근석 외 노래 / 포니캐년(Pony Canyon) / 2010년 11월
평점 :
절판
제목은 아무 의미 없다. 예전에 은희경 비평 중에 저런 제목이 있었는데 갑자기 생각이 났다.
문근영은 지금 배우들 중에 서른 살 언저리에 있는 여배우들을 포함시켜도 누구에게도 꿀리지
않는 연기를 한다. 가을동화에서 송혜교의 아역으로 출연한 꼬맹이가 이제는 송혜교와도 맞짱을
뜰수 있는 기량을 갖출 수 있는 배우가 됬다.
오에스티에 문근영의 음성을 들을 수 없다는건 치명적인 약점이다. 결함이라고 말하고 싶을 정
도로 말이다. 손예진은 종종 드라마나 영화 사운드트랙에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데, 문근영도
어린신부 이후 노래를 도통 들을 수 없다. 나만 모르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