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턴 프라미스
나오미 왓츠 외, 데이빗 크로넨버그 / 아트서비스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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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친구가 옛날에 내기를 했단다~ 신림동에  비디오방이 1000원인지 아닌지 했는데 1000원 짜리 

비됴방이 있는걸 안 내친구가 이겨버렸다. 그런 시덥지 않은 내기를 하던 시절도 훌쩍 지나가 

버렸지만, 오랜만에 신림동에서 보는 비됴방  아니 이젠 디브이디방 관람료는 저렴했다. 

1인 2000원 2인 4000원  완전 분식값이다~ 

  

  이 영화 무척 잔인하지만, 호러물은 아니니까 깜짝깜짝 놀라거나 피가 시도 때도 없이 튀기지 

는 않는다. 그래도 로맨틴 코메디나, 말랑말랑한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은 거북스러울 지도 모르겠 

다.  

  요즘 내  별점에 인플레를 경계해야겠다 ㅋ  단평이 영 시덥지 않아도 별점만큼은 전문가 못지 

않게 짰는데~ 요즘 뻑하면 별 4개다 ㅎ  근데 이 영화는 4개 받을 가치가 충분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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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경제학 (이준구) - 제5판
이준구 지음 / 법문사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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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휴우~ 이 책을 요즘에 하루에 5시간 이상씩 읽고 있다. 이코노믹 마인드 하고는 영 거리가 먼 

비합리적인 일상을 살아서 그런가?  너무 너무 어렵다~ -- 

 하긴 경제학원론도 끝장을 못 본 주제에 이 책에 도전하는게 어불성설인가? 경제학원론도 말로 

만 입문서지 막상 읽기 시작하면 녹녹치 않다~ 그래서 경제학 비전공자들을 위하여  이준구선생 

은  경제학원론 보다 더 읽기 수월한  경제학들어가기 를  출판했는데, 겨우겨우 따라가면서 

읽고 있다. 

 이준구 쌤한테 내가 경제학원론을 공부하지 않고 바로 미시경제학 공부에 시작했는데, 너무 막막 

하고 어렵다고 이야기 하면서, 반복해서 보면 진전이 있을까요 여쭈어 보았더니~ 이 분이 말씀하 

시길~  아무리 반복해 봐도 절대로 이해하기 힘들거라고~ 어쩔때는 돌아가는 길이 지름길 이라 

고 하시네~  원론부터 차근차근 공부 하라고 조언해 주셨다~ 

 이준구 선생의 제자에게 미시경제학 수업을  주구장창 듣고 있다. 근데 이 양반이 이준구 쌤이 

해준 조언이랑 정반대의 충고를 해주니~  쥐뿔 모르는 입장에서 혼란스러웠다.  

 경제학 쉽지않아~ 그래도 조급해 하지 말고 꾸준히 공부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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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고세운닥나무 2010-03-10 1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그저 곁다리로 경제학을 알려고 노력하는데......

사실 원론도 알지 못하고 대안경제학을 알려고 하는 게 제가 생각해도 문제인 것 같기는 해요.

근데 제가 원론을 굳이 공부할 필요는 없어서 말이죠^^

경제학과 친구들이 늘 들고 다니던 두툼한 책이 바로 이 책이네요.

2010-03-10 12: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3-10 19: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다이조부 2010-03-11 01:35   좋아요 0 | URL


가끔가다가 이런 거 종종 맞추고는 하는데 틀렸군요~

이제는 고인이 된 분 단평 보면서 미루어 짐작한거 맞습니다~

엄마가 장영희 에세이 보고 싶어하는데 선물로 사야겠어요~

파고세운닥나무 2010-03-11 1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얼마 전에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을 후배 졸업 선물로 주었네요.

받을 때는 좋아하던데, 읽고는 있는지......

다이조부 2010-03-11 13:18   좋아요 0 | URL

글쎄요~ 아마 다 읽었을 확률이 희박하지 않을까요 ^^

책을 구입하면 우선 언제든지 읽을수 있다는 착각이 들어서

도서관에서 대출한 책 이 우선순위이고, 선물받은 책이라면

우선 자신의 돈이 투입되지 않았다는 생각에 공짜라는 착각을 해서

읽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을 할때도 있잖아요~ 그리고 선물해준 사람에게

는 미안하지만, 취향에 맞지 않으면 의무감으로 읽어야하니까요 흑

파고세운닥나무 2010-03-11 14: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만나면 묻곤 하는데 계면쩍은 표정을 짓길래 이젠 안 물어볼려구요.
 
소녀시대 1집 - 소녀시대
소녀시대 노래 / SM 엔터테인먼트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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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비 인형 컨셉의 사진은 쩐다. 유리 의 사진을 보면 절정이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제시카의 사 

진은 촬영자가 안티가 아닐까 의심스럽다~ 

 싱글로 간을 본 후 대망의 정규 1집~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눈에 띄는 곡은  이제는  에스엠 이사로 등극한 강타가 작사 작곡 편곡한  태연과 듀엣곡 7989 

이다. 눈치가 있는 사람들은 7989가 뭘 의미하는지 금방 알아차릴테다~  가사는 아주 아주 식상 

하네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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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 네번째 프로젝트 The Wonder Years : Trilogy
Wonder Girls (원더걸스) 노래 / JYP 엔터테인먼트 /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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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영은 한창 잘 나가는 원더걸스 친구들에게 이렇게 말 했다고 한다. 니들 한국에서 뭉개면 

끽해야 5년 지나면 약발 떨어지는데, 미국시장에 도전해 보는 것이 어떠냐고? ~ 어찌어찌 해서 

원더걸스는 미국에서 그곳에서는 제법 인기 있다지만, 한반도에서는 듣보잡이던 조나스 형제 의 

 오프닝 팀으로 활동하면서 빌보드 차트 76위에 기록하는 나름의 성과를 냈다.

 앨범재킷은 미국진출을 의식해서 일까 1960년 의 미국에서 활동했을 법한 포즈를 취한다. 노래는 

싱글이니까 3곡인데, 노바디 를  4가지 버전으로 리스트에 올린것은 과유불급 이라는 생각을 한다 

 5번트랙까지 는 보컬이 있고 6번부터는 보컬을 걷어냈다. 책 읽을때는 보칼 부분이 거슬리기도 

 하는데, 그럴때는 뒷 부분을 들으면 되겠네~ 

 제목에 관련된 내용은 식상해서 생략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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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 세번째 프로젝트 So Hot [single]
Wonder Girls (원더걸스) 노래 / JYP 엔터테인먼트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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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을 텔미로 화려하게 장식하고, 2008년 대박 노바디로 가기 전에  쉬어가는 정거장 같은 

시점에서 소핫 도 터졌다. 뻥뻥 

 원더걸스 구성원들을 보면, 선예 를 빼고는 특별히 이쁜 사람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뭐 소희 처 

럼 귀여운 캐릭도 있고,  어떤 멤버는 보이시하고 뭐 나름의 개성이 있겠지만, 소위 말하는 연예인 

처럼 눈부시게 아름답다 그런 생각은 안든다. 오히려 그 점이 원더걸스를 돋보이게 하는거 같다. 

 이 싱글 시디 의 앨범자킷 디자인은 1집에 비교해서는 진전이 보이지만, 소녀시대 에 처지는 

감이 있다. 하긴 아무리 그래도  티아라 리패키지 에 비교하면  훨 낫지만~ 티아라 소속사가 정말 

 힘이 세긴 센가 보다. 앨범자킷이  1990년대 펄잼의 역사적인 데뷔앨범 ten 의 엉성한 아트워크 

랑 나란히 한다.  팬들을 위한  나름 서비스 차원(?)에서 만들었다고 우기는 앨범인데  곡 작업 

참여한 사람은 정말 빵빵하다. 휘성, 방시혁, 조영수, 신사동호랭이, 외톨이야 로 표절시비에 

 한복판에 있는 김도훈 까지~  한상원도 참여 했는데, 내가 아는 뮤지션 그 양반 맞는지 모르겠따 

 

  이거 원더걸스 단평에 쌩뚱맞은 티아라 이야기만  늘어놓았네~ 정줄놓고 말이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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