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능력자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이 영화 시작은 무척 좋다. 절반으로 나눠서 그러니까 축구로 치면 전반전은 상당히 재미있다. 

아쉽게도 나머지 시간은 무너져 버린다. 아쉽게도 말이다. 

  영화 중간중간 흠을 잡을만한 장면이 있다. 그런 신 을 지적하는것은 평론가들의 몫으로 남겨 

두자.  강동원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최근 출연작  전우치로 시작해서, 의형제, 이번 작품까 

지 연뻑으로 3편을 극장에서 봤다. 참 좋아하는 배우의 작품도 이렇게 보는 경우가 드문데 말이 

다. 이 정도 보면 호감이 생길만한데, 여전히 그저그렇다. 조인성이 훨씬 좋다. ㅋ 이 영화에서 

고수 의 캐릭터는 본 적도 없은 영화 언브레이커블 을 연상하게 한다. 역시 사람 생각은 거기서 

거기인지 기사나 평론 인터뷰를 봐도 그 영화의 영향에 관한 질문이 있더라. 

 고수 가 그런 말을 했다지? 자기랑 강동원이랑 있으면 자기는 일반인 같다고 ^^ 고수랑 굳이 

옆에 있지 않고 일반인들과 함께 있어도 눈에 띄지 않는 평범한 외모인 난 그저 웃는다.  

 이 영화를 전면에 내세우는것은  강동원 이지만, 왜 고수의 캐릭이 더 땡길까?  그리고 비중있 

는 조연으로 출연하는  고수의  외국인 친구들  터키사람과 가나사람의 한국어와 연기는 정말 

 신기하다.  그리고 특별출연한  김인권, 김광규 를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이 영화  시도는 신선했는데,  흥행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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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0-11-15 0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처음에는 좀 조용하다가 지금은 나름 흥행이 잘 되고 있다고하네요.
남자배우 효과를 좀 보는거 같습니다.

다이조부 2010-11-15 01:50   좋아요 0 | URL

아 전 다시 보라고 하면 알바비 받아도 또 보기 싫어요~

두고두고 봐야지 하는 생각은 안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