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킬 수 없는 - No doubt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모니카 벨루치 주연의 충격적인 화제작과 동명의 한국영화가 개봉했다. 기존의 외화에 비해 

현저히 함량이 떨어지는 영화는 분명한데, 굳이 같은 제목으로 승부하는걸 보면 모양새가 좋아 

보이지는 않는다. 

 주인공인 이정진을 달갑게 생각하지 않았다. 다모 출연 예정이었는데, 파기 해서 엠비시 출연정 

지 당하고, 찔금 본 도망자 에서의 연기도 설경구 원톱 영화인 해결사에서 단선적인 캐릭터에 

불과한 악당역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해 버벅되는걸 보면서 불편했다. 하지만 이번 영화에서는 

 내 기존의 선입견을 깨고, 나쁘지 않은 장면을 보여준다. 다시 보게 됬다.   

 이정진 연기도 괜찮고, 김태우는 기본기가 탄탄한데, 연출이 역부족 이다. 이 영화의 가장 큰 

미덕은 런닝타임이 90분을 넘기지 않는다는 정도. 시시한 영화를 질질 끌면서 2시간 넘기는건 

 관객에 대한 고문이라고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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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7 14: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stella.K 2010-11-07 17: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미덕!
요즘엔 2시간 안 되면 괜히 관람료가 아깝다는 생각을하게 되죠.
하지만 매버님 말씀도 맞아요.^^

다이조부 2010-11-07 17:31   좋아요 0 | URL

스텔라님 황희정승 처럼 말하네요 ㅋ

2010-12-19 10:14   URL
비밀 댓글입니다.